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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란 교수는 서양화전공 소속 교수로 회화 및 미디어 작가로 국내 및 뉴욕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일본 타마미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지식을 상징하는 책, 그리고 책의 내용들을 모티브로 하여 설치 및 회화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학미술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뉴욕 NYU대학의 교환교수를 지낸바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서울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 석남미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에치고츠마리 트리엔날레, 세비아비엔날레, 아시안비엔날레, 난징비엔날레, ZKM You-Ser전 등 국제 유수의 전시에 출품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36회의 개인전을 서울, 뉴욕, 도쿄, 파리, 모스크바 등지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 미술관, 독일 칼슬루에 ZKM미술관, 일본 반지미술관, 일본 에치고츠마리 다나카 라이브러리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연구실적 여성 문해학습자의 집단 미술치유 프로그램 및 전시 경험에 관한 연구 평생교육학연구, 2023, v.29 no.1, 61-90 KCI dColl. 여대생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융합미술치유 프로그램 효과성 연구 문화예술교육연구, 2022, v.17 no.3, 107-147 KCI dColl. [전시발표] 보구녀관을 복원하다 대한민국, 서울,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 2019
- 작성자영상예술전공 대학원 관리자
- 작성일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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