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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목) 언어교육원이 2015 봄학기를 맞이하여 “이화인! 이화인은 ELC다” 영어 과정 설명회를 ECC 이삼봉홀에서 주최 하였다. “이화인! 이화인은 ELC다” 영어 과정 설명회에서는 이화의, 이화인에 의한, 이화인을 위한 신규 영어 강좌 소개와 본원에서 영어 과정을 담당하고 계신 김수연 강사의 “영어강의, 따라잡고 뽀개기” 특강과 올해 본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부원장,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TESOL 학과 교수님으로 오신 이보영 교수님의 “선배로부터 듣는 영어 말하기 학습전략” 특강도 진행이 되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본교에서 다년간 영어강의를 하고 계시는 김수연 선생님께서는 효과적인 영어강의 수강 방법과 팁을 특강함으로써 참여한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셨다. 영어 말하기 스타강사이셨던 이보영 교수님께서는 열정적인 특강을 통해서 본교 교직원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에게도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과 극복하는 방법, 또한 패턴을 통한 영어 말하기 학습법을 전달해주셨다. 현재 본원에서는 이보영 교수님의 직강 “패턴 영어” 수업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이화-YBM, 해커스, 크레듀 상담부스를 설치하여 본교 재학생들의 취업/유학대비 영어과정인 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오픽 강좌의 수강상담 및 현장접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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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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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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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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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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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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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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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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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언어교육원은 지난 10월 6일(월), 이화삼성교육문화 대강당에서 제 23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여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어학연수생, 본교 유학생 및 교환학생에게 한국어 학습을 격려하고 외국인 학생들의 장기 자랑 및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과테말라,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8개국 출신 총 10명이 참가해 ‘가을’, ‘우정’, ‘꿈’, ‘추억’, ‘한국과 나’를 주제로 초·중급과 고급으로 나눠 총 2부로 진행됐다. 한국어 말하기대회뿐 아니라 언어교육원 동아리 학생들의 댄스 공연과 노래, 아프리카 전통 무용 등 장기 자랑과 태권도 시범 등이 마련돼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예의 대상은 “다르고도 비슷한 한국과 일본”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구로다 시요코(Kuroda Shiyoko)씨가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은 신 옐레나(Shin Yelena)와 마마탈리에바 즐드즈칸(Mamatalieva Zhyldyzkan), 우수상은 구 아이디(Gu Aidi)와 미무라 안나(Mimura Anna)에게 돌아갔다. [ 수상자 명단 ] 대상 (초·중급부) 다르고도 비슷한 한국과 일본 구로다 시요코(교양 2) 최우수상 (초·중급부) 모든 고려인, 한국어로 통해라 신 옐레나(집중 3) (고 급 부) 나에게 평강공주인 한국 마마탈리에바 즐드즈칸(집중 5) 우수상 (초·중급부) 한국에서의 나의 성장 구 아이디(집중 2) (고 급 부) 10점 만점에 10점 미무라 안나(집중 6) [ 관련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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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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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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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외국인 한국어로 표현한 韓流 韓國文化 우리는 하나! 상해총영사관 상해한국문화원 주관, 30일~31일, 40여개 학교 학원 참가 이화여대 제주대학교 한국관광공사 아시아나항공 등 한인기업 후원 협찬총영사상 문화원장상 어학연수권 문화체험권 여행권 항공권 화장품 등 시상 상해총영사관(구상찬 총영사)과 상해한국문화원(김진곤 원장)이 주최하고 이화여대 제주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 아시아나항공 농심 LG생활건강 롯데면세점이 협찬한 ‘제2회 상해한국문화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상하이 쉬쟈후이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중국인 외국인, 열띤 무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중국인들과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이외에도 일반부를 신설하여 중국에서 韓流를 주도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참석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한국어를 말하는 것에 추가하여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장기자랑을 도입함으로써, 비록 한국어 실력은 부족하더라도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중국인과 외국인들은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프랑스인 일본인, 한국문화 표현 이번 대회 참가신청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이루어 졌으며, 신청자들이 많아 지난 5월 15일에는 예선대회를 치러 본선 출전자를 선발했다. 이번 본선대회에는 40여개의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 경연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틀간 함께 응원을 나온 중국인들과 외국인들을 합치면 약 600여명이 참여했다. 상해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한류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참가신청을 해주었다”면서 “신청자수가 지난 1회 대회보다 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부 참가자는 멀리 광조우에서도 참석하였으며, 프랑스인 ‘로리안’씨와 일본인 ‘아유미’씨도 참가해 이제 한류와 한국문화는 중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선정한 주제를 가지고 한국어로 말하고, 준비한 장기자랑에는 태권도, 단소연주, 상모돌리기, 한국노래, 한국무용, 인형극, 피아노연주 등 다양하게 자신들이 쌓은 실력을 한국문화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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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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