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
Institute of School Violence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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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ducation Research」 공동 주최 및 기관 세션 운영

  • 작성자 : 학교폭력예방연구소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는 2026년 7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개최된 「2026 ICER(The 26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ducation Research)」에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Education Research for the “Post-” World: Multiple Interpretations and Methodologies’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학술대회는 ‘포스트-월드’를 식민주의의 유산과 사회적 불평등, 생태 위기, 기술 변화 등이 교육과 연구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실로 바라보고, 이에 대응하는 교육연구의 이론적·방법론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내외 교육 연구자들은 기조강연과 분과 세션, 포스터 발표 등을 통해 포스트식민주의, 인공지능과 교육, 교육불평등, 교육연구 방법론 등 다양한 교육 의제를 논의하였다.

  학교폭력예방연구소는 행사 첫날인 7월 9일 기관 세션 ‘School Violence in the Post-World’를 운영하였다. 세션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홍미영 특임교수의 ‘포스트-월드 시대의 학교폭력 재개념화’,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 현정원 연구교수의 ‘한국 학교의 단절 경험과 학교폭력 피해에서 사회정서학습의 조절 역할’, 이기원, 김유정 연구교수의 ‘학교폭력 양상의 변화와 교육적 대응’ 등 총 세 편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학교폭력예방연구소의 최현주 부소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세션에서는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환경과 학생 관계의 맥락을 반영하여 학교폭력의 개념과 교육적 대응 방향을 새롭게 검토하였다. 또한 사회정서학습과 학교의 교육적 대응을 아우르는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포스트-월드 시대에 요구되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