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이호영 동문, '제19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선정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80학번)인 이호영 교수가 제19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상패와 함께 3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8일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룬 의과학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된 권위 있는 상으로, 지금까지 총 61명의 수상자를 배출해왔다.
이호영 동문은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 및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환경 요인과 호흡기 질환 간의 연관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