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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환경, 인공지능을 둘러싼 복합적 이슈 다각도 조망 학문 간 경계 넘는 융합 논의의 장 마련 이화학술원(원장 양인상)은 5월 6일(수) ECC 이삼봉홀에서 ‘이화융합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이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학내외 연구자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학술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현대 사회의 핵심 화두인 ‘인간-환경-AI (Human-Environment-AI)’를 주제로, 각 분야 석학들이 참여해 학문 간 경계를 넘어선 통찰과 지혜를 나누는 융합 학술의 장으로 마련됐다. 양인상 이화학술원장 | 이향숙 총장 양인상 이화학술원장의 사회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인간·환경·AI라는 이번 학술제의 주제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담고 있다”며 “기후위기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성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복합적 과제는 학문 간 융합을 통해서만 해답을 모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학술제가 인간과 기술,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화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포용적 혁신을 바탕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며, 학문 간 융합과 지적 성찰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재천 명예교수 | 김용해 연구소장 | 고학수 교수 이어 세계적 동물생태학자 최재천 명예교수가 본격적인 학술제의 막을 올렸다. 최재천 명예교수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생태적 관점에서 인간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관계를 조망했다. 이어 김용해 서강대학교 아루페 인문사회연구소장이 ‘AI는 인격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존재론적 지위와 인간성의 경계를 탐구했으며, 고학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AI와 윤리’를 통해 AI 기술 발전에 따른 법적·윤리적 쟁점을 심층적으로 짚었다. 김명주 소장 | 남원우 초빙석좌교수 | 허창회 석좌교수 또한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AI와 공존하는 인간의 안전’을 주제로 AI 시대의 안전과 신뢰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산소화학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남원우 초빙석좌교수는 ‘생명현상과 산소’를 통해 산소가 생명현상에 미치는 근본적 역할을 중심으로 생명의 본질을 조망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기후과학자인 허창회 석좌교수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글로벌 환경 위기에 대한 과학적 대응 전략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학술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융합학술제에서는 발표 별로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교수 및 학생, 일반 참석자들은 수준 높은 질문을 통해 발표자와 활발한 토론을 이어가며 학술제에 활기를 더했다. ‘융합학문의 큰 집’을 모토로 2007년 설립된 이화학술원은 국내외 석학을 초빙해 학문 경계를 뛰어넘는 공동연구와 초청 강연 등을 펼쳐왔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본교는 이화학술원을 통해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 간의 융합과 통합을 촉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무기화학 선도연구자 남원우 초빙석좌교수, 분자발생유전학 분야 석학 오구택 석좌교수, Paul Miller 사우스 캐롤라이나대학 명예교수, Richard M Ryan 호주가톨릭대학교 교수, Eun-Ah Kim 코넬대학교 조교수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을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과 세미나,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첨단 융합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선도하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올해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이화는 이번 이화융합학술제를 비롯해 다채로운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기념공연, 글로벌사회공헌포럼,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해외 석학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연구·교육·문화 전반의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세계와의 연결을 한층 심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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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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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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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함께하는 국내 유일 파트너십 이화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확장하다 본교 재학생과 미국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2026 HUAP(Harvard Undergraduates in Asia Program)’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HUAP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아시아 명문대학교 학생들이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의 아시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학술 및 문화교류 컨퍼런스이다. 본교를 비롯해 아시아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보스턴 하버드대학교를 방문하는 1차 컨퍼런스와 하버드대 학생들이 각 아시아 대학을 방문하는 2차 컨퍼런스로 구성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본교는 2007년부터 18년 연속 국내 유일 파트너 대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보스턴과 서울에서 이어지는 양방향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협업의 기반을 다지다, 하버드로 확장된 이화의 무대 본교 학생 대표단 10명은 지난 1월 18일(일)~24일(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열린 ‘보스턴 컨퍼런스’에 참가해 학문 교류와 문화 협력의 장을 경험했다. ‘변화를 이끄는 촉매: 공동의 미래를 위한 다학제적 접근(Catalysts for Change:Interdisciplinary Approaches for One Shared Future)’를 주제로 진행된 보스턴 컨퍼런스에는 하버드 및 아시아 10개국 파트너 대학 학생단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술 강연, 워크숍,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비즈니스·마케팅, 도시계획, 법, 인공지능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최신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하버드 캠퍼스 투어와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응급처치 워크숍, 학술 발표 세션(HUAPx) 등을 통해 협업과 실천 중심 학습을 경험했으며, 서울 대표단은 한국의 고령화와 인구 구조 변화 문제를 발표해 국제적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K-POP 공연과 한국 음식 소개 등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협력과 실천의 장, 이화에서 완성되는 글로벌 리더십 이어 3월 14일(토)~21일(토) 본교 캠퍼스에서 개최된 서울 컨퍼런스에서는 본교생 10명과 하버드대생 11명이 참여해 강연, 토론 세션, 워크숍,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글로벌 관점에서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협력과 공감의 가치를 체득했다. 서울 컨퍼런스는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다각도로 탐구하고 AI와 기술을 접목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젠지(Gen-Z) 세대의 문해력 위기’,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필요성’ 등을 주제로 한 토론 세션을 시작으로, 학계·공공·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들으며 청년 고립, 교육 격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한강 투어, 전통문화 체험, 주요 문화시설 방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HUAP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연수나 단기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국제 협업 경험을 축적하는 실천형 글로벌 교육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본교 학생단은 보스턴 컨퍼런스 참가뿐 아니라 서울 컨퍼런스 기획 및 운영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기획력과 리더십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본교는 HUAP 컨퍼런스 외에도 하버드대학교와 2006년부터 국내 유일하게 공동 운영 중인 서머스쿨 프로그램을 비롯해, 2023년 ‘하버드 모의국회(Harvard Model Congress Asia)’를 교내에서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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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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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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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대한 감사이자 미래 세대에 대한 믿음으로 나눔 실천 (왼쪽부터) 이향숙 총장, 서태선 이사 본교는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 겸 ㈜제이타워 회장(가정관리·75년졸)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이하 EWC) 건립기금’ 10억 원을 기부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본교가 미래 융복합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로 조성 중인 EWC 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향후 EWC에는 신산업융합대학, 인공지능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이 들어설 계획이며, 특히 서 회장이 졸업한 가정관리학과의 전통을 잇는 신산업융합대학이 새롭게 자리하게 되어 의미를 더한다. (오른쪽사진, 왼쪽부터)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최정아 학생처장, 장진이 알부스 갤러리 대표, 서태선 회장,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이향진 가정관리학과 동창회장, 김유리 신산업융합대학장, 박은영 대외협력부처장 지난 2월 20일(금) 교내 아령당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서태선 회장과 딸 장진이 알부스 갤러리 대표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김유리 신산업융합대학장, 최정아 학생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이향진 가정관리학과 동창회장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운치 있는 아령당에서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감사하고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기업을 이끌어가고 계신 서 회장님은 우리 학생들에게 아주 귀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 총장은 “EWC에서 우리 학생들이 회장님을 본받아 미래를 선도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여성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훌륭한 연구 및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총장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선 회장은 “20대 시절 이화의 교정을 오르내리던 젊은 날들이 떠오른다”며 “전공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준 이화에서의 배움은 내 인생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고 회고했다. 서 회장은 선교사 모리스 선생의 기부로 지난 1972년 준공된 생활환경관(모리스홀)을 언급하며 “한 사람의 헌신과 기부 정신이 학교의 전통이 되고 다음 세대를 키워낸다는 사실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모교에 대한 감사이자 미래 세대에 대한 믿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이화가 앞으로도 시대를 이끄는 지성의 요람으로 더욱 빛나기를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교는 서태선 회장의 후원을 바탕으로 EWC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첨단 학문과 인간 중심의 가치가 융합된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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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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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교육, AI 기반 맞춤 교육, 현직자 멘토링으로 강화된 겨울방학 프로그램 2,000여 재학생 및 예비 졸업생 참여해 실전 취업 역량 강화 인재개발원(원장 조윤경)이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중순부터 진행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에 2,000여 명의 이화인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I-Iot-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는 사회 경제적 변화를 반영해 이화인의 사회진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기획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대면 교육과정 확대하며 만족도 수직 상승 인재개발원은 겨울방학 기간 중 저학년을 위한 진로디자인 프로그램, 고학년 취업 준비를 위한 취업마스터(국내기업·외국계·공기업 EDU) 및 Essential 교육 과정, 이화 선배를 초청한 취트키 및 진로콘서트 멘토링 교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40여 차례 개최했다. 특히, 이번 방학에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개발 의지와 적극적인 취업준비 경향에 부응하여 선배 멘토, 전문가와 직접 만남이 가능한 오프라인 대면 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방학 스페셜 프로그램인 기업 현장형 실습/워크숍 세션, 학생 주도형 1 DAY 교육과 컨설팅 연계 활동 등으로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심주연 씨(철학, 22학번)은 “온라인 교육이 접근성 측면에서는 확실히 편리하지만, 사람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대면 프로그램이 집중도 면에서 더 좋고 기억에도 남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1 DAY 진로탐색 워크숍 AI 도구를 도입한 진로·취업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반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 도입이다. 인재개발원은 초빙교원과 협업하여 자체 개발한 전문 AI 교육 Tool인 ‘진로 챗봇’과 ‘자소서 챗봇’을 선보였다. 저학년 진로 디자인 프로그램 「1 DAY 진로탐색 워크숍」에서는 전공에 따른 다양한 진로방향을 일목요연하게 파악 가능한 ‘진로 챗봇’이, 고학년 취업 마스터 프로그램 「1 DAY 자소서 워크숍」에서는 직무역량과 경험을 맵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자소서 챗봇’이 활용되었다. 「1 DAY 진로탐색 워크숍」 참가자 이주아 씨(사범대학, 25학번)는 “전공과 연계된 진로 정보, 특히 일반적인 정보가 아니라 우리 대학 선배들의 진로 정보와 연관된 다양한 진출 경로를 안내해 주어서 하고 싶은 일에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활용 소감을 밝혔다. 닉네임 ‘송송’으로 「1 DAY 자소서 워크숍」 참가한 한 학생은 “자소서 챗봇을 활용하면서 AI가 도출해 준 내용이 정답이 아니라 나만의 해석과 언어로 이를 변경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게 되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1 DAY 자소서 워크숍 이화 선-후배 간 맞손 프로그램 공고화 겨울방학에도 선·후배 네트워크를 활용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끈끈한 이화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대기업 재직자 선배 8명이 초청된 「취트키밋업」(1월)과 로스쿨 재학 45명 선배가 함께한 「법학전문대학원 가는 길」(2월)에는 500명 이상의 재학생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선배들이 네트워킹에 할애해 준 절대적인 참여 시간뿐만 아니라 재학생의 진로 고민과 궁금증 해소를 위한 밀착 소그룹 활동, 나아가 선배의 깨알정보가 담긴 몇백 페이지의 진출 가이드북은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지점이었다. 인재개발원은 역동적인 이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인 「톡톡선배」, 트랜디한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치트키」, 저학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시하는 「진로콘서트」 등 선배와 재학생들이 함께 손을 맞잡는 노력을 통해 진로·취업 멘토링을 선도하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 가는 길 | 취업치트키 밋업 한발 앞서 준비하는 2026년 상반기 취업 프로그램 인재개발원은 2026학년도에도 ‘진로탐색→일경험→취업도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취업 지원 프로세스를 통해 이화인의 진로 탐색과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먼저, 신규 채용 공고가 2월부터 게시되는 등 기업의 채용이 상시적으로 전환되는 변화에 발맞춰 2월 말부터 ‘2026년 상반기 취업프로그램’을 조기에 개설한다. 또한 상반기 채용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자 「2026 상반기 이화여자대학교 잡페어」를 3월 9일(월)~10일(화) 오전 10시부터 ECC 다목적홀 및 이삼봉홀에서 개최한다. 채용 진행 기업 담당자 또는 재직 선배와의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잡페어를 통해 나만의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새 학기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E벗(https://efriends.ewha.ac.kr)-미래설계-비교과과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작성자G-LAMP 사업단 관리자
- 작성일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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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교육혁신 성과 공유와 미래 교육 비전 제시 미래혁신센터(센터장 이정록)는 1월 27일(화)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이화 미래혁신 포럼 - 140년의 이화, 혁신으로 미래를 잇다’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하여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대학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교 교직원과 학생,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왼쪽)과 이향숙 총장(가운데) 이날 포럼은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겸 교육·연구혁신단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박정수 부총장은 “AI 대전환 시대 교육혁신의 핵심은 AI 기반 교육이 아닌 AI와 ‘함께하는 교육’”이라며 “인간 중심 AI 시대를 위해 AI를 특정 전공에 국한된 도구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예술·인문학 등 모든 학문 분야를 연결하고 융합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이화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대학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향숙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급변하는 AI 시대 대학의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탄탄한 기초소양과 학문의 깊이를 바탕으로 이를 유연하게 연결하는 교육 체계에 달려 있다”며 “이화여대는 전공자율선택제의 선도적 도입과 전공결정지원센터 신설, AI 교과목 개발과 기초학문 강화 등을 통해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역량과 대학이 지켜야 할 학문의 본질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이화는 그간 축적해 온 교육혁신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대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재천 명예교수, 조성배 교수 기조강연에서는 본교 최재천 명예교수가 ‘AI 시대의 앎과 삶’을 주제로 AI 시대 대학과 학문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생성형 AI가 필수로 자리잡은 기술 전환의 시대에 직업 구조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교육은 끊임없이 혁신하되 인문학, 어학, 자연과학 등 기초학문의 중요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연세대학교 조성배 교수는 ‘AI 기술 발전과 대학교육 혁신방안’을 통해 AI 기술 변화에 따른 고등교육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이후 사례발표 세션에서는 임규연 교무처부처장 겸 교육혁신센터장이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수업을 중심으로 한 교육모델 혁신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인혜 호크마학부장은 ‘전공자율선택제 기반의 호크마(HOKMA)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김상준 기업가센터장은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교육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본교는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사제도 유연화, 전주기 학생 지원 고도화, 핵심역량 기반 기초소양 교육 강화, 국제 친화적 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교육 플랫폼 혁신, 대학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중심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지며, 본교가 추구하는 교육혁신의 방향성이 중장기 발전 전략에 맞물려 의미있게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작성자G-LAMP 사업단 관리자
- 작성일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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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시대 여성 인재 양성과 역량개발 위한 상호 협력 추진 산업계 수요 변화에 따른 인재상과 대응전략 모색 본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혁신 기술이 이끄는 전환기를 맞아 여성의 역할과 위상을 선제적으로 재정립하고자 12월 24일(수) ‘AI 전환 시대의 여성 인적자원 및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환 시대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재상과 대응전략 도출 ▲차세대 AI 여성 전문 인력 양성 ▲청년 창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 미래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고등교육·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동연구, 인적 교류, 현장 연구,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이향숙 총장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전환 시기 여성 인재의 적격성과 인적자원 개발의 당위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여성 인적자원 개발에 관한 아젠다를 공동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여성 인재상과 이에 부합하는 고등교육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화여대의 우수한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 인프라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보유한 국가인재 및 직업능력 개발 정책 연구 역량 등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 여성 인적자원 개발을 선도하고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교는 최근 G-LAMP 중점테마연구소로 선정된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원’을 중심으로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대표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고신뢰·고효율 인공지능 교육연구단’을 통해 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와 차세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왼쪽부터) 본교 박상수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원장, 조윤경 인재개발원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이향숙 총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원장, 조선영 홍보팀장, 황성수 미래인재연구본부장, 박동열 기획조정본부장 이향숙 총장은 “이화여대가 ‘인공지능 시대의 고등교육 대전환’을 선도하며 대학의 역할과 위상을 확립해 나가는 데에는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와 협력이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의 협약은 연구와 교육, 정책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통해 이화의 교육·연구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AI 기술 발전을 견인하고 다층적 AI 인재 양성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역량 있는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원장은 “인공지능이 첨단 기술 발달을 견인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여성 인재의 잠재력과 역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가 인재 및 직업능력 개발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해 온 이화여대와의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여성 인재의 지속적인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1997년에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 직업능력개발 및 인재개발 관련 정책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작성자G-LAMP 사업단 관리자
- 작성일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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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립 140주년 맞아 ‘새 시대 새 이화’로의 힘찬 도약 다짐 본교는 1월 5일(월) 오전 10시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에서 ‘2026년 이화가족 새해인사’를 개최하고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창립 140주년을 맞아 ‘새 시대 새 이화’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된 이번 신년 행사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총장을 비롯해 박성연 학사부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유경하 의무부총장과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창온 총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이화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고 성숙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한다”는 안선희 교목실장의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김은미 이사장, 이향숙 총장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은미 이사장은 “2026년 붉은 말이 이끄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이화가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면서도 우리 지역사회에는 소외된 이가 없는지, 우리 지구에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분쟁과 전쟁, 빈곤의 문제가 없는지 돌아보면서, 우리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는 이화였으면 좋겠다”는 당부와 함께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 가운데 모두 건강하시고 또 소망하는 많은 일 이루시는 복된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화 구성원을 격려했다. 이향숙 총장은 “지난 140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화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이화 공동체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운데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을 열었다. 이어 “이화는 창립 140주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 위에서 글로벌 명문 사학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단계에 서 있다”고 강조하며,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라는 비전 아래 교육, 연구, 산학협력, 행정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어가며 세계적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화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희망과 연대의 힘으로 이화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새해인사 후에는 음악대학이 준비한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양귀비 교수가 L.Arditi의 ‘Il Bacio’(반주 정이와)를 들려주었으며, 한국음악과 재학생팀(지도교수 강효주)의 ‘아름다운 나라’, ‘설날’ 공연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다과와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한 해의 시작을 기념했다.
- 작성자G-LAMP 사업단 관리자
- 작성일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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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G-LAMP 사업단 관리자
- 작성일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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