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독어독문학과

 

학과소개

동아리/스터디그룹


Auf Die Bretter(브레터)

독어독문학과의 유일무이한 원어 연극 동아리 'Auf die Bretter(약칭 브레터)'는 독일어로 "무대 위로!"라는 뜻을 담아 2003년에 결성된 역사 깊은 예술·학술 단체입니다.
매년 봄(3월)과 가을(9월), 총 두 번의 정기 공연을 독일어 원어로 무대 위에 올리며 학과의 대표적인 학술 활동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공연은 시즌에 따라 명확히 차별화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매년 가을 정기 공연에서는 주로 독일 고전 문학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깊이 있는 텍스트 분석과 문학적 이해에 초점을 둔 낭독극을 선보입니다.
반면, 봄 정기 공연에서는 무대 장치와 동선이 가미된 일반 연극(본 공연)을 올리며, 주로 실험적인 독일 현대극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봄 공연의 작품은 지금까지 한국어로 번역되어 공연된 적 없는 작품을 선정해 학생들이 직접 한국어로 번역해 공연을 올립니다.
Auf die Bretter는 이처럼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연극 제작 과정을 통해,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독일 문학의 예술절 가치와 그 안에 담긴 인간 및 사회에 대한 본질적인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학우들에게는 독일어 텍스트를 온몸으로 체화하는 학술적 성장을, 관객들에게는 정교한 원어 대사와 연출을 통한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술부(심포지움)

심포지움은 독일어권 관련 주제에 대한 심화적인 탐구를 진행하는 독어독문학과 내 학술 동아리입니다.
독일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 연구한 후 독일어 및 한국어로 토론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심포지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논문 작성 및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통해 학술발표를 진행합니다.
학술적인 활동 외에도 독일 카페 등을 방문하여 즐거운 분위기에서 독일과 관련된 경험 및 의견을 나누고 네트워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