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공 재학생 소식
<최민경, 김현지 학생 부산스토리마켓 비즈니스 미팅 통역 프로젝트 통역>
우승곤 동문이 대표를 맡고 있는 시그니처W의 부산스토리마켓 비즈니스 미팅 통역 프로젝트에서 한일전공의 최민경, 김현지 학생이 통역을 수행했습니다.
김현지: 현장에서 원활한 순차통역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통역 외의 어떤 부분에 신경 써야하는지, 수업에서 배우는 통역과는 어떤 점이 다른지 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던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또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지적재산권에 대해서도 자세히 공부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최민경: 30분씩 미팅이 진행되어 행사 기간 중 다양한 발화 스타일을 체험해볼 수 있었고 현장에서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