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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학부] 2025학년도 전기(2026년 2월) 졸업예정여부 조회 및 졸업의사 신청 관련 안내
2025학년도 전기(2026년 2월) 졸업대상자의 ‘졸업예정여부 조회’ 및 ‘졸업의사 신청’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2026년 2월 졸업가능 여부 확인 후 졸업의사(또는 졸업유예, 과정수료, 등록/휴학 등)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졸업예정여부 조회 1. 대 상: 7학기 이상 이수 재학생(건축학 9학기, 약대 11학기 이상) 및 조기졸업 신청자 2. 조회 기간: 2025. 11. 14.(금) 10:00 ~ 11. 20.(목) 23:59. 3. 조회 방법: 마이유레카 > 학사행정 > 졸업 > 졸업예정여부 조회 4. 확인 사항 가. 졸업여부 판정결과 확인: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불가자로 표기됨 - 2026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2025-2학기 수강내역까지 포함한 교과목 이수학점 및 훈련학점 요건이 충족되어 졸업 가능한 예정자를 의미함 - 2026년 2월 졸업불가자입니다: 2025-2학기 수강내역까지 포함한 교과목 이수학점 및 훈련학점 요건 중 미이수 요건이 있어 졸업이 불가함을 의미함 나. 전공이수여부 확인: 전공별 이수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미이수인 경우에는 ‘졸업불가사유란’에서 부족한 학점을 확인할 수 있음. * 단, 2025-2학기 영어 및 정보인증제, 졸업논문 등의 결과는 학기말 성적 확정 시 반영됨. 5. 졸업예정여부 조회 후 절차: 졸업예정여부 조회 결과 내용을 근거로 학생 개인별 상태 및 계획에 따라 졸업의사(또는 졸업유예, 과정수료, 등록/휴학 등)를 유레카로 신청 ■ 졸업의사 신청 1. 신청 대상: 7학기 이상 이수 재학생(건축학 9학기, 약대 11학기 이상), 수료생, 8학기 이상 이수 휴학생(건축학 10학기, 약대 12학기 이상) 2. 신청 기간: 2025. 11. 14.(금) 10:00 ~ 11. 28.(금) 23:59 3. 신청 방법: 마이유레카 > 학사행정 > 졸업 > 졸업의사확인 가. '졸업의사'칸에서 학생상태별 선택항목을 조회하여 본인 해당 의사 선택 학생상태 졸업의사 선택항목 재학 [ ]졸업신청 [ ]졸업유예 [ ]과정수료 [ ]등록/휴학 ⊠조기졸업(학적팀에서 입력하고 해당 학생은 조회만 가능) 휴학 [ ]과정수료 [ ]등록/휴학 수료(과정수료) [ ]졸업신청 [ ]졸업유예 [ ]과정수료연장 수료(졸업유예) [ ]졸업신청 [ ]졸업유예연장 ※단, 9월에 조기졸업신청 승인을 받은 사람은 자동으로 '조기졸업'으로 기신청되어 있습니다. ※단, 재학연한 만료학기 학생은 반드시 ‘졸업신청’으로 신청해야 하며, ‘졸업신청’ 요건이 가능하도록 해당 학생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졸업요건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 당해 학기 제적처리 됩니다. 나. '연락처 확인' 란에 현재 연락 가능한 가장 최근의 연락처 입력 * 기본 연락처와 동일한 경우, 동일하게 입력(입력하지 않으면 '신청'이 되지 않음) 다. '신청' 버튼 클릭 라. 화면 하단의 '신청 상태'에 본인이 선택한 의사로 반영되었는지 확인 마. 소속 대학 행정실 또는 소속 학과에서 개별적으로 조사하는 네이버폼, 구글폼 등의 조사는 사전조사이고 정식 신청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유레카에서 졸업의사(졸업신청, 졸업유예, 과정수료 또는 등록/휴학 등)를 직접 신청하기 바람(지난학기 졸업의사 내역에서 연장하는 경우에도 재신청해야 함). ■ 기타 유의사항 - 졸업과 관련된 교과목 이수 현황은 ‘마이유레카>학사행정>졸업>졸업시뮬레이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단, 졸업시뮬레이션 결과는 일부 학생의 경우(특히, 주/부/복수전공간 다중복자, 교직복수전공자)의 경우 ‘졸업예정여부 1차 조회’ 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5학년도 2학기 휴학생인 경우, 2026년 2월 졸업을 할 수 없습니다. 단, 과정수료 요건(졸업논문을 제외한 졸업요건)을 충족한 경우 2026년 2월 '과정수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과정수료한 수료생이 2026년 2월 졸업 또는 졸업유예를 원하는 경우, 졸업논문 등(졸업종합시험, 실험실습보고, 실기발표) 일정을 해당 학과/전공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조기졸업 신청자는 졸업유예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수료 상태(과정수료, 졸업유예 포함)를 유지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매 학기 졸업의사 신청에서 연장해야 합니다. ☎ 문의처: 학적팀(3277-203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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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대학원] 2025학년도 제2학기 석·박사 통합과정 중도포기 신청 안내 2025.10.22
- ESB International Office
- Career Car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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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쿠팡의 투자, '소버린 AI 강국' 도약의 마중물 되길
인공지능(AI)은 전 세계의 미래 먹거리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인 프리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AI 시장 규모는 올해 1033조원에서 2034년 무려 5020조원(약 3조6804억 달러)로 4배가량 성장한다고 한다. 올해 우리나라 예산(673조원)의 7배, 미국 예산(7조3000억 달러)의 절반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다. 우리 정부는 ‘AI대전환’을 주요 어젠다로 내걸고 ‘소버린AI’(AI 주권) 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AI 기술과 인프라를 외부의 도움을 최소화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AI 강국이 되겠다는 의미이다. 소버린 AI에서 정부가 ‘컨트롤 타워’라면, 발로 뛰며 전 세계에 수출을 늘리고 수익을 창출하며 기술혁신을 일으키는 ‘플레이메이커’가 AI 기업일 것이다. 특히 단순 스타트업을 넘어 뛰어난 기술력과 미래가치를 인정받은 ‘AI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은 AI 경쟁의 미래 성패를 좌우한다. 문제는 AI 유니콘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한참 밀려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에 따르면 2022년 11월 ‘챗GPT’가 생겨난 이후 글로벌 AI 유니콘 100개가 생겨났다고 한다. 이 가운데 66개는 미국 기업이고 다음으로 중국(8개), 영국(5개)의 순이다. 엔비디아(24개), 구글(15개), 마이크로소프트(7개), 아마존(3개) 등 미국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이 투자한 AI유니콘 수(49개)가 절반에 이른다. 현재 전 세계 AI 유니콘 기업은 498개에 이르고 이들이 새로운 ‘부의 사다리’를 쌓아 올리고 있다. 이처럼 경쟁에서는 뒤처지고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도 잘 되지 않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최근 쿠팡이 AI유니콘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일환으로 750억원을 투자, 모태펀드와 1500억원 규모의 AI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14개 토종 AI기업이 100억원 이상씩 투자 받게 된다. 쿠팡은 "정부의 AI육성정책에 협력해 AI기술기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했다. 쿠팡의 국내 AI기업 투자는 AI유니콘 육성에 대한 민간 투자가 극도로 적은 현실을 감안하면 ‘가뭄 속 단비’와 같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의 AI분야 민간 투자는 13억 달러로, 미국(1090억 달러) 대비 1%에 그쳤다. 새로운 AI관련 하이테크 기술 분야에 대한 민간기업 투자가 극도로 적다는 뜻이다. 지속적인 수조원대 투자로 로켓배송 혁신을 만든 쿠팡도 AI기업 투자가 분명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장기적으로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필연적인 사명으로 내다봤을 것이다. 물론 그동안 여러 인터넷 기업·투자금융사 등이 AI기업 투자를 늘려왔다. 이들의 활약 속에 많은 유망 AI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본업이 유통인 쿠팡의 투자소식은 토종 AI기업에 투자하는 민간투자자가 업종을 불문하고 더 확대돼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렇게 되면 전 세계와 경쟁이 가능한 AI 기업이 늘어날 것이며, 유니콘으로 인정받은 기업의 생태계 풀이 빠르게 커질 수 있다. ‘AI강국’으로의 도약은 다양한 업종의 민간기업들이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 전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인구감소 문제로 인력 수급의 문제에 직면한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가 AI인 것은 분명하다. ‘소버린 AI’를 위한 AI 유망 기업에 대한 민간 기업들의 투자 지원이 산업계에서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해본다. 동영상 및 원문 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25102009553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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