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은 한국 최고의 사립전문 교원 재교육 및 양성기관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은 1999년 이래 교육부의 전국 교육대학원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교원 양성 및 재교육 기관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은 본교의 교육 이념인 기독교 정신과 교육법 제108조에 입각하여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교수 연구하여, 한국 교육계에서 중추적 지도자가 될 유능한 인재를 양성 할 목적에서 문교부의 인가를 얻어 1967년 3월 1일에 개원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배출한 교육학 석사생들 중 대부분이 현재 한국 교육계의 지도적 역군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은 현직에 있는 각급 학교 교직자들의 연장 교육기관이다. 그러나, 본 교육대학원은 교사자격 및 상급자격을 수여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이론의 연구라는 기능이 더 큰 것으로 각 전공 분야의 강의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집약되고 있다. 따라서, 본 교육대학원은 현직 교직자의 연장 교육기관일 뿐만 아니라 신진 교육학도를 위한 연구기관이다.
본교 교육대학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원 재교육 양성 및 연구 기관으로서 인정 받을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확고한 지원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은 기독교 정신에 근거한 여성지도자 양성이라는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이념에 기초하여 교육 및 사회교육을 이끌어 갈 교육전문가의 양성 및 재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대학원은 수업, 연구, 봉사를 근간으로 한국의 학교 및 사회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지침을 연구하고 전파하며, 교육현장의 문제해결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한국 교육의 발전을 선도한다. 이를 위해 석사과정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수업운영의 질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며, 교육현장과 유기적이고 협동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본 교육대학원은 여성교육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능력과 자질을 구체화하여 다음과 같은 교육목표를 설정한다.